16610 Submariner
점심 먹고 몰려오는 졸음을 시계를 보며 이겨냈습니다.
왜 봐도봐도 좋은걸까요...? 시계가 뭐길래.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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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우동
2020.11.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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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epat
2020.11.23 17:39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쨍한 세라믹과 백금보다 알루미늄 베젤과 헤어라인 무광의 스틸이 더욱 손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섭마 가운데 꼽으라면 16610과 14060m 두 개가 떠오르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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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잰
2020.11.23 17:58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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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0.11.23 18:22
사진 멋집니다~나이가 들수록 시계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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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크
2020.11.23 23:37
멋져요 사진도 느낌있게 잘찍으셔서 더 멋져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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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조던
2020.11.24 08:26
저는 언제쯤 섬마를 살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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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쫑이
2020.11.24 13:38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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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밥조아
2020.11.24 15:59
남성스러운 디자인이죠 멋스럽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사진을 정말 멋지게 찍으셨네요~~!!
인덱스, 날짜창, 다이얼에 프린팅 된 글씨들의 조합이.... 섭마는 참 . 어떤 크로노 시계 보다도 꽉찬 느낌의 시계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