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푹빠진 두 모델입니다 ㅎㅎ Submariner
얼마전에 기추한 구구 그린을 쭉 차네요
확실히 저는 현행보단 구형들에게 매력을 느끼는듯하네요
봄에 잘 어울리는 컬러라 앞으로 한참은 이 녀석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푹빠진 나머지 한 녀석은 바로 구구논데이트입니다 ㅎㅎ
파라크롬 모델로 구해보려하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탄생년 2줄 논데를 기다리다보니 괜히 4줄 논데도 갖고 싶어져서 큰일이네요
확실히 밸런스도 좋고 깔끔하니 줄질도 잘 어울릴거 같아 요즘 꿈에도 나올 정도입니다 ㅎㅎ
빨리 구하고 이 기추병을 없애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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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0LV 아주 이쁘네요
다이얼 인덱스의 야광도 크고 핸즈도 두껍고 디테일이 16610과는 좀 다르죠
좋은 시계 기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