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성골하기 참 어렵네요. Explorer I, II
매일 매장에 간지도 거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눈 앞에서 섭마나 데젖은 봤었지만...
익스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ㅠㅠ
40살이 되기전에 스스로에게 선물해주고 싶은데 이러다 환갑쯤 되어야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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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나
2021.03.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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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냥
2021.03.05 09:17
헐....저렇게 사는 사람들 중에 실착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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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행정법
2021.03.05 15:35
저도 익스1 약 1년 전에 포기했습니다. 정말 익스1은 어디에 있는지 의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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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2021.03.06 17:21
전 섭마구하러다니다가 익스 두번보내주고 세번째 만났을때 운명인가보다하고 익스샀습니다ㅎㅎ 조만간 구하실겁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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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1.03.07 01:54
코로나 때문인지 익스 뿐만 아니라 전 기종이 예전보다 성골하기가 더욱 더 어려워 진 듯 싶네요 ㅜㅜ
그래도 간절히 원하면 성골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파이팅 하세요!! -
히카루
2021.03.08 12:36
저는 익스뿐만아니라 스틸류는 최근에 본적이없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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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2
2021.03.21 21:31
저는 섭마를 매장에서 본적이 없는데요 ㅜ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요즘은 데이데이트도
성골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