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목에 올려보네요 Submariner
손이 영 가질않아 몇달을 보관함에서 잠자던 녀석인데
아주 오랜만에 손목에 올리고 나왔습니다.
사람을 피해서 한적한 곳으로 나들이 나왔는데 여기도 사람이 많네요
생각보다 날도 싸늘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한바퀴 돌고 얼른 돌아왔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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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3.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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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3.06 23:59
섭마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군더더기 없는 멋진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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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1.03.07 01:43
개인적으로 가장 질리지 않고
어느 복장에도 잘 매칭되는 시계라 생각합니다 ㅎㅎ -
PO85
2021.03.07 11:30
맞습니다
무난무난함으로 아무옷에나 매칭이 가능한 편하고 튼튼한 동반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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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베르크
2021.03.07 15:03
섭마는 기본 중에 기본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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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
2021.03.07 16:16
단정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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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2021.03.08 12:32
섭마는 걍 구석에 쳐박아두고 가끔차야맛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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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21.03.09 16:23
처음에 논데를 샀을때는 롤렉스 마크 밑에 데이트 글씨가 안 쓰여 있는게 신경쓰여서 데이트로 바꿨는데,
지금은 너무 밸런스도 좋고 날짜도 안맞춰도 되는 좋은 시계로 보입니다^^
그래서 바꿀때는 팔지 말고 그냥 기추해야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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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2021.04.17 16:36
정말 멋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논데가 올만에 찰 때는 참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