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 맡긴거 찾아 왔슴다~~ Submariner
5월 달에 맡긴 섭마를
드디어 오늘 찾아왔습니다..
몇년전에 중고로 시계단품만 사서
오자마자 크라운 돌리니 빠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제 오버홀도 끝내고 했으니 잘 써야겠네요..
그린 기변이 오긴 하지만..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
꾹참고 쭉 아껴줘야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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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06.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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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2021.06.17 19:32
논데 블링블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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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1.06.17 21:31
오버홀 마치고 데려올때 참 기분이 좋고 설레는거 같아요~ 시계 구입할때의 70% 즐거움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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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모아시계
2021.06.17 22:04
저도 오버홀 완료 되어서 찾으러 가야 하는 데, 시간이 안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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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대
2021.06.17 23:19
축하드릭니다 오버홀 비용이 어떻게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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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2021.06.18 17:14
저도 최근에 맡겼는데 부품 교환 하나 포함 90여만원, 기간은 한달 정도로 안내 받았습니다.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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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리
2021.06.18 11:54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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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2021.06.18 13:53
저게 역삼cs에서 준다는 파우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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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6.19 16:57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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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성
2021.06.27 09:23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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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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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코로나라 기다림이 길텐데 고생하셨ㅇㅓ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