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610 Submariner
비 오는 퇴근길에 갬성에 젖어들고 말았네요.;;
맥시 인덱스가 시원시원합니다. 유광 다이얼과 반짝이는 세라믹 베젤이지만 시인성은 좋네요.
얇아진 러그는 현행 섭마를 구입하게 된 유일한 이유입니다. :)
반짝이는 톱니 베젤...시계를 보면서 심심할 틈을 주지 않네요.
즐거운 퇴근길 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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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8.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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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08.25 10:32
깔끔한 무광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은 정말 든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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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y.g.f
2021.08.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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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8.24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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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08.25 10:33
전 좋습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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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8.24 20:50
축축한 분위기와 서브가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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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08.25 10:35
타포 유튜브에 126610이 올라오길 바라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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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in
2021.08.24 22:56
사진좋군요~ 서브 블랙이 글루미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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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08.25 10:35
날씨 때문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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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1.08.25 00:21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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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08.25 10:35
감사합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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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1.09.06 08:45
손목에 딱 어울리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말이 필요없죠…톱니 베젤과 오이스터 브슬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