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콤과의 산책 (feat. 가을날씨) Submariner
청콤과 산책 다녀왔습니다.
초록초록 풀과 나무, 하늘하늘한 하늘, 날씨가 정말 최고네요.
방출을 고민하였지만 방출안하고 처음 구입할때 마음으로 오랫동안 할아버지될때까지 간직해야겠습니다. 직장이 보수적인 집단이라 거의 착용을 못했는데 이제 눈치안보고 차고 다니려고요.
정말 매력적인 시계임이 틀림없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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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듄듕이
2019.09.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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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탁월한 선택 청코미 ~~~^^
대신 기스는 바람 불어 스쳐도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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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하지 않기로 결정 하셨으니 애정 많이 주시고 예뻐해 주세요
멋진 청코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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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uc95
2019.09.16 10:13
청콤이 콤비 중에 유일하게 노티나 보이지 않고 세련돼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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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비니
2019.09.16 10:48
청콤은 진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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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와낑깡
2019.09.16 15:11
캬~~ 시원시원한 사진이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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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 색감.. 기가 막히게 잡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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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알렛
2019.09.17 14:19
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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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타
2019.09.18 23:05
사진 어떤걸로 찍으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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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좋네요
살포시 추천 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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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m3
2019.09.19 23:03
역시 청콤 블링블링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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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이
2019.09.22 18:36
역시 청콤 너무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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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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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역시청콤~너무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