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505 baguette diamond Daytona
가을 아침 바람이 션 하네요.
질리지 않는 데이토나 바겟다이아 입니다.
데이토나는 2007년도쯤 옐로골드로 입문했고 그뒤로 골드데이토나만 여러 개 경험하다 이전모델 스틸과 콤비는 잠시 샀다가 손이 안가서 팔았고 신형 세라토나 검판은 궁금하여 샀다가 손이 안가서 팔았습니다.
제가 데이토나 골드살 당시는 1700~2000정도했는데 당시에도 비싼모델이라 , 스틸이 800-1000 ,매니아분들이 많이 착용하지 않았던 모델이었습니다.
중고 매물이 나와도 쉽게 손이 안가는 모델이었고 일부의 매니아만 즐긴 모델 이었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어 이제 시계시장도 커지고 즐기는분들도 많이 늘은것 같습니다.
데이토나 모델은 제게는 금통으로 시작해서 금통으로 끝날모델 같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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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ingu
2019.09.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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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09.17 11:04
골드골드도 아주 클래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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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oph
2019.09.17 12:49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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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는 골드라는 말에 동의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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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알렛
2019.09.17 14:01
멋지십니다 !! !!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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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와낑깡
2019.09.17 14:39
데이토나 멋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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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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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 만으로도 멋진데 다이아까지 크 포스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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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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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지네요. 지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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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쁩니다 :)
데이토나는 금통이 진리 입니다
저도 화골, 폴뉴먼, 검판8p 등 금통 토나 여럿 가지고 있습니다 :)
부러워서 추천드리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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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라거펠트님 포스팅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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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 아름답네요^^ 영롱한 자태와 우수한 착용감.. 영구귀속탬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