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는 것인데  잡담이나좀 들어주세요^^

얼마전 형님께  시계를 선물하고  배아파죽는 리리진 입니다

5월달이 생일인 우리큰형  큰맘 먹고  씨드웰러를  선물했습니다

그런대 얼마후 정확히 일주일전 다른 싸이트를 보구  갑자기 전화를 하라더군요

요는 다른 시계를 산다고 저한테 알아보라네여  시계선물한저는 겁나 맘 상한 상태로

왜? 시계가 별로야?  라고물으니  아!  다좋은데 Rolex 는 가짜가넘많아서.....

흑흑  1달동안  내가사주고도 배아파 죽을 뻔한 놈을 그런식으로 말하니 ...하늘이 노란색?이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형이 저한테 딜을걸더군요 자기가 원하는 시계 구하면 그거 자기가 사고

선물준거 다시 준담니다 ㅋㅋㅋ    

문제는 여기서 부터  ! 큰형이 찍은 시계는  몬놈의 시계가 그리 귀한지  일주일쩨  구경도 못하는 군요

일주일동안 싸이트란싸이트  다 돌아바도 그림자만 발견하는 나  일하는 시간보다

시계를 찿는 시간이더 많아지는 ......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 ㅋㅋㅋ 인자는 비슷한 모냥만 나와도

심장이두근거림니다 ㅠㅠ  각설하고  처음 올리는 글이  주접이어서 죄송하고  시간날 때마다

열심히 활동 할께요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