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etc
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바쁘고 힘드신거 제가 젤 압니다...
어쩝니까......재벌이 되던지 아님 귀농을 하시던지.......
전 요즘 심각하게 귀농을 생각합니다.ㅎㅎ
아들은 대안학교도 좋고 그도 싫다면 국졸도 좋고요...ㅋ(제꿈은 목수로 모든 집을 제손으로 만드는거였습니다.ㅋㅋㅋ)
저의 마눌님은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하지만 .....전.....
무엇이든 할수있고 배울수 있는 남자로 키우고 싶습니다......마치
섭마처럼....
화이팅 입니다....섭마도 ...로렉이도....~~~~~~~~~~~~~~~~~~!!
여러분들의 꿈은 무었이었을까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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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80
2011.10.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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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하록
2011.10.17 21:02
저도 30대 초에 정말 많은일을 격었지만 이젠 다시한번 그리워 지는 시간입니다.^^
혹시 그 드라마의 대사 기억하시나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사느냐....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거야......"(모래시계 마지막회...)
전 이게 제 모티브이자 가훈입니다.ㅎㅎ
레벨 욕심은 벌써 없어진지 오래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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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하나
2011.10.17 21:09
기변증만 안오시면 저절로 레벨5 됩니다...ㅋㅋㅋ
장터 한번 이용하면 댓글을 무려 30개나 달아야 하고 포스팅은 무려 6개를 해야합니다.
그러니 포기 하지 마시고 기변증을 눌러보세요~ㅎㅎㅎ
제 꿈은 지금 처럼만 늙어서도 행복했으면 하는겁니다^^
근데 섭청판콤비는 눈을 엄청 자극하네요.. 롤렉에선 가장 화려한거 같습니다.
-
간다르바
2011.10.17 21:41
제 꿈은 체육선생님이었습니다 ^^* 지금은 빛 좋은 개살구인 직업이구요 - -;; 마흔까지만 일하고 귀농 예정이었는데 이쁜 딸이 태어나 환갑에 정년할때까지 일해야할 것 같네요 청콤비 유독 화려하게 느껴지네요
-
놈팽이
2011.10.17 21:59
간다르바님,,^^
제가 소시적에 중학교 체육교사를 3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교사라는 직업이 남자 (??) 에게는 맞지 않아 체육전공쪽,, 현장 지도자길로 뒤돌아 선적이 있지요,,ㅋㅋ
지금도 친구들 체육선생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진짜 그만 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나더군요,,ㅎㅎ
그,이유는 아시는 분들은 잘,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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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1.10.17 22:25
정말 요즘 하록님은 바쁘시군요^^ 너무 오랜만입니다~ㅎㅎㅎ
어릴쩍 제꿈은 그냥 부자였습니다......ㅠㅠ
참 옳지 못한 꿈이였으나....지금도 변함은 없습니다^^
근데 조금은 과한 시계질로 인하여......조금씩 부자의 길에서 퇴보되는건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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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1.10.17 22:50
허허..최강하록님! 이렇게 뜸하게 오시면 로렉스 포럼은 누가 지킨단 말입니까!! ㅋㅋㅋ반성하세요..ㅋㅋㅋㅋ (농담입니다..ㅋㅋ)
전 집을 직접 디자인하는게 꿈이었습니다..ㅋ 그런데 건축관련 일하는것도 아니고 관련 공부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그래보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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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2011.10.18 00:00
오메가동이 그리 좋으셨습니까 ㅜㅜ
로렉동 청판 뽐뿌를 활활 불어 넣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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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사
2011.10.18 00:08
바다와 어울리는 시계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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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
2011.10.18 01:32
청콤비 정말 멋지네요~~ 예전 처음 딱 꼈을때 어? 생각보다 노티안나네? 이런 생각이 났었는데 .. 에휴 못볼걸 보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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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파파
2011.10.18 02:04
요즘 청콤비가 정말 너무 갖고싶습니다ㅠㅠ 포스팅으로 뽐뿌질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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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1.10.18 02:19
청판도 볼매란 생각이 들어요..
청판을 하나 더 들여야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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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piece홍
2011.10.18 07:21
청콤비 진짜 물건이네요 넘이뻐요 ㅎㅎ -
데빗
2011.10.18 09:35
청콤비시원하네요. 겨울엔시계만봐도춥겟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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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jin
2011.10.18 09:46
바닷가 풍경에 시원 시원한 사진입니다. 콤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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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
2011.10.18 10:37
진정한 섭마네요ㅋ -
약란
2011.10.18 12:17
바다와 푸른색 섭마 콤비,,,딱 찹쌀 궁합입니다....멋집니다..배경도,,,시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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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앙
2011.10.18 13:40
하록님. 잘지내시죠^^
요즘 힘드시나요ㅠㅠ
귀농 참 어떻게보면 쉬어보이지만 넘 쉽게 결정하지마세요.
얼마전 제가 아는 지인분도 사업 전부정리하고
강원도로 귀농을 하셨답니다. 버섯을 키우는 버섯농장...
처음에는 아주 잘 되었죠. 물론 이것을 계획한것도 약2년정도 한것 같아요.
외국사례, 스스로 버섯 공부(독학)....
그러나 현실은 역시 농부가 아니었나봅니다.
지금은 다시 서울로 역귀경해서 전에하던 조금만 사업을 다시 시작하셨는데.
나이도 있고 넘 어려워 보이네요.
암튼 귀농...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야 될 듯합니다.
농담이셨죠^^
하록님 항상 긍정적인생각이
긍정적인 삷으로 이어 지는것 같습니다.
화이팅!!!!!
-
subM
2011.10.18 18:14
귀농하시는 순간 오후 6시 30분부터 할게 없습니다 ㅋㅋ
-
블루11
2011.10.18 21:48
저는 귀농이 아니라 날씨가 따뜻한 바다로 가고 싶습니다.
해변에서 낚시만 하며 살면 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
김모군
2011.10.19 12:31
너무멋집니다 청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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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뭐 20대 때는 하고싶은것도많았지만~
30대인 지금 남들한테 돈안꾸고 삼시세끼먹고
처자식 잘보살피는게 꿈이 되었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