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조심하세요. Submariner

청판 정말 이쁩니다... 가디건도 잘어울리시구요.~

셔츠 깃의 위엄이 대단합니다!!같은 유부남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 옷다운 옷 산지가 언젠지..갑자기 눈물 나려고 하네요;;;

아래 셔츠와의 매칭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셔츠와 다이얼 색상의 조화가 좋네요..

나미에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로렉동에 자주 안오기에~ㅎㅎㅎ

저 하트와 우주선 가디건....저도 하나 갖고싶네요~^^

저도 며칠 전 집앞 내과 간김에 독감 주사 맞았는데...3만원 받더군요.

저같은 저질 체력은 일단 맞아두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옷은...사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는...ㅠㅠ

셔츠와가디건 잘 어울리시네요~^^

옷 헤질때까지 입고, 헤지면 기워서라도 입으시는 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

가디건과 시계 다 멋집니다~

청판은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왠지 떼놓을수 없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전 청판 겨울에도 잘차고 다닙니다.

시계 멋지시네요.

셔츠와 가디건이 잘 어울리시는데요? 전 이상하게 우주선 가디건은 팔길이가 안 맞아서... 몬가 생각했던 fit이 아니더라구요.

결혼하기 전에 원하는 item 모두 득해야겠네요. 결혼하고 나면 얄짤없는게 현실인 것 같아서..ㅠ.ㅠ

옷도 시계도 마구 마구 사세요 ㅎㅎㅎ 앞선 사가소님 말씀하셨지만 관심가지고 사실 수 있을때 사시는 것도 좋은 겁니다

전 날이 추워지니까 오히려 청콤이 그리워지더라구요.. ㅡ.,ㅡ

이놈의 고질병.. 흑..

좋아보이네요.^^

비비안 웨스트우드 가디건과 콤비..... 콤비가 잘 맞는데요^^

요즘 정말 아침저녁으로 너무 쌀쌀한것 같습니다..ㅠ_ㅠ

그나저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꼼데가르송 가디건은 제가 가지고 있는 가디건과 같은 거네요..;;

사진으로는 블랙으로 보이는것 같은데 전 네이비입니다..;;ㅋㅋ

꼼 가디건이랑 비비안 가디건은 제꺼랑 같거나 유사한 모델인듯 하네요 ^^*

그리고 뒤에 보이는 자전거 또한 제 딸내미 소유의 애마와 비슷한 모델인듯 하고..

청콤은.... -_-;;  부럽습니다.. ㅜㅜ

독감주사 안맞은지 십년은 넘은거 같은데  저도 요새 나이가 들다보니 몸이 쇠약해졌는지 감기에 잘 걸리더군요 이번엔 예방주사 맞아야겠습니다.

연식이 지나면 금전의 힘으로 살지요...

셔츠와 가디건의 조합이 아주 멋지네요.....

청콤이는 여름에도 멋지지만 겨울에도 멋지고 사계절용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집사람 부인과에 정기검진하러 따라 나섰다가 남편분들 앉아서 대기하면서 꼬임에 넘어가 다들 독감예방 맞았습니다.ㅎㅎㅎ

전 3만원 들었는데 ㅠ

2번째 사진이 참 멋스럽고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ㅎ

요새 날씨도 쌀쌀한데....감기조심들하세요

역시나 진리의 청콤입니다...작게 찍혔는데도 너무나 멋지고 존재감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