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U, 흡기, 배기튜닝 덕으로 4단 6500rpm 까지는 스무스하게 올라가지만 5단 넣은 후 부터는 올라가는게 더디네요.
모든 도로를 커브길로 만든다는 300+@의 세계는 언제쯤 경험할 수 있을런지...
시계와 함께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
댓글 3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딱 두번 경험해 보았는데 특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차종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