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산토스100 과 딥씨
둘다 공통점이 많죠..
오버사이즈의 흐름때문에 아담한 시계를 만들던 까르띠에에서 틀을 깨고 얼큰하게 만든 산토스100
또한 마찬가지로 오버사이즈의 유행과 오버스펙을 위해 얼큰해진 로렉스 딥씨
뭐 둘이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자기가 더 크다고 싸우는듯합니다.
산토스100 허리둘레와 크라운도 딥씨에게 별로 밀리지 않지만 역시나 딥씨가 더 뚱뚱합니다.
별차이를 못느낄만큼 둘다 얼큰하죠
벨트의 크기는 산토스10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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