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의 가치?

로렉스 포럼에 오늘은 서브마리너 구하시는 분이 많네요.

특희 로렉스나 파네라이는 구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군요.

로렉스 中 소위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시계 같은 경우는 더욱더..

아래 사진은 요새 잘나가는  예전부터 잘나갔던  밀가우스와 데이토나입니다.

* 이거 로렉스 홈페이지에서 가져 온건데 무슨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 데이토나는 스틸을 찾아봤더니 워낙에 잘팔려서 그런지 홈페이지에도 잘 안보인다는....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골드로.

밀가우스 그린 크리스탈이나 데이토나 스틸 같은 경우는 아직도 많은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듯합니다

리테일가 대비 몇백만원씩.

그 상품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로렉스사의 절묘한 상품수량 조절 마케팅 인지?

예전 시계에 대해서 해박하던 사람이 로렉스에 대해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 로렉스는 로렉스 일뿐이지.  그걸 아직도 시계라고 생각하나.."

시계 가치도 없다는 후진 물건이란 소린지? (로렉스 매니아들에겐 돌 맞을 소리네요..ㅋㅋ)

이제는 시계 이상을 뛰어넘는 어떤 브랜드로써의 가치 형성이 되었다는 건지....

만약에 여러분들이라면  로렉스 밀가우스, 데이토나 스틸(Black dial) 얼마까지 내고 사시겠어요?

아하하! 저 같으면 리텔일가 이상은 지불 못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