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2와 두줄논데이 Daytona
빈티지
5512는 가끔식 줄질해주면 새로운 멋을 느끼게되는 장점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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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에 변색된 흰색스티치가
너무 맘에 듭니다
ㆍ구구형 서브논데이 역시 아껴주며 계절 따라 줄 질로 착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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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운모유리의 따뜻한 감성이 빈티지 5512의 화룡점정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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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98
2022.01.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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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1.06 16:41
5512이 세월을 받은 흔적이 있지만 예쁘게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미중년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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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r
2022.01.08 11:18
세월의 흔적이 멋있게 녹여있네요. 저도 갖고 있는 시계중 물려줄걸 저렇게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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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맨
2022.01.10 10:15
구형 서브마리너 어떤느낌일지 궁금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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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2022.01.12 23:43
빈티지함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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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조아
2022.01.12 23:56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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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2.01.12 23:57
볼수록 탐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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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2.01.13 13:12
감성이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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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
2022.01.13 15:17
간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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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uk
2022.01.23 00:45
뒷배경이 되어준 멋스럽고 고풍스러운 사진기도 한껏 운치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귀한 시계까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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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
2022.02.21 17:59
사진이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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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어오는곳!
2022.05.23 08:34
멋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줄 선택이 탁월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