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섭마들로 포스팅해 봅니다. Submariner
아이들이 방학에 들어서고 나서는 정말 바빠졌습니다.
한 몇주는 포스팅을 못 한듯 합니다.
오전에 학원 잠깐 다녀와서 짬 나는 대로 공부도 봐 줘야 하고
제 일은 또 일대로 해야 하니, 아주 끝내줍니다. ㅎㅎ
엄청나게 더워지고 나니 섭마류만 줄창 차게 됩니다.
블랙섭만 골라서 올려 봅니다.
라커펠러 센터 앞에서.
굴+굴; 이 사진이 컬러면 은근히 혐짤이더군요, 흑백으로 올립니다.
여름인지라 초록이 확 띄는게 예쁩니다.
집안 어딘가의 아무 손길도 닿지 않는 구석의 창틀입니다.
한국도 날씨가 아주 굉장하던데, 다들 건강들 잘 챙기시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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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7.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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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7.21 00:56
아유 덥고 바쁘고, 힘든 계절입니다. ㅎㅎㅎ
건강 잘 챙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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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2.07.20 11:13
믿고 보는 J9님의 서브마리너 시리즈...
볼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이쁘게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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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7.21 00:57
아유 부족한 사진에 칭찬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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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2.07.20 18:54
마지막 사진 너무 분위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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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7.21 00:57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현승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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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auren
2022.07.21 07:59
사진이 참 멋지네요. 섭마 스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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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즈86
2022.07.21 11:24
너무 멋있게 찍혔네요. 너무 갖고 싶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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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7.21 23:42
이젠 스벅도 눈에 익어서 그런지 갈수록 갖고 싶어지는군요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오~~말씀처럼 오랜만에 포스팅이신듯 합니다.
방학이 시작됐나 보네요^^;;;
우리나라도 비가 올때는 엄청 퍼붓고 그치면 불볕더위고..^^;;;
사무실 에어컨이 제일 시원하네요ㅎ
섭마류들이 이 여름 빛을 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