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정리 및 레퍼런스 넘버 -3편- 데이토나 Daytona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토무브입니다^^
예고해 드린대로 이번포스팅은
로렉스의 왕자
로렉스의 레드네이밍을 부여받은
코스모그라프 데이토나 입니다
2편으로 끝낼걸 괜히 또쓴다해가지고.....내 토요일
저보다 많이 아시는 고수님들은 귀엽게 훑어 넘겨주시면 감사하겠고
처음 가입하신 분들은 이런 모델이 있구나 이게 이 모델의 특성이구나
하고 가볍게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저 역시 아직 넘어보고 겪어야 할 산이 많이 남은 일개 회원이기에
틀린부분은 가감없이 지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비추천보단 추천한번으로
이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역시나 음슴체로 읽는데 편의를 두겠습니다 ^^
렛츠 고
REF. 116520 데이토나 ( 이하 데이토나 스틸 / 검판스틸 )
CAL.4130 세계 3대 크로노 무브먼트
레이싱 워치의 탑 오브 탑
POWER RESERVE 72 HOUR / 시속 400KM 까지 잴수있는 타키미터
매장놀러갔다 혹시나 디피되어있다면
바로 데려와야 한다는 바로 그 시계
스틸의 왕자 / 원탑간지 / 가격도 간지
한푼두푼모아
서브스틸사서 세상이 내것같더니
룰루난나 포스팅 구경중 갑자기 올라온 검판토나
서브가 다인줄 알았던 나에게
이건 뭔 신세계
마음은 이미 데이토나
손목에 착용한 상상에 이미 나는 레이서
서브 정리하고 막상가보니
베젤에 기스날까 버클에기스날까
아무리 쳐다봐도 이건 40미리가 아닌데
보이지않던 단점들이 스며들듯 보이고
어제 10만원 차비네고해서 분양한 서브가 갑자기 보고싶고 (존나 이뻤는데)
크로노버튼은 대체 언제 써야하는건지 모르겠고.....
너는 왜 1400만원?
레드네이밍
아.......
우스갯 소리로 단점아닌 단점들을 써봤지만
데이토나가 그리 만만한 시계는 아닙니다
괜히 로렉스에서 레드네이밍을 부여하진 않았겠지요
전세계 크로노시계 선호도 조사1위를 놓치치않는 무브먼트
어지간한 드레스워치 발라버리는 가벼운 무게
콤비와 같이 놓고 보아도 꿀리지않는 블링함
장점또한 나열하자면 끝도 없는 데이토나 입니다
42mm로 커졌으면 하는 소망들이 있지만
우리 레이싱시계의 자랑은 사이즈와 무게입니다 라고 반언하듯이
로렉스에서는 수십년간40mm 이하의 사이즈로 데이토나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 용두 포함 40mm에 근접한 사이즈라 실제로는 더 작아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정. 말. 작. 습. 니. 다
데이토나는 본인이 진심 좋아해야 살수 있습니다
REF.116520 ( 이하 데이토나 흰판스틸 )
검판과의 경쟁에서 항상 밀리는 흰판
매장에가면 검판은 없는데 넌 항상 나를 반기는구나
회원님들이 닥치고 검판 사라던데....
흰판사고 나중에 다이얼만 바꿀까.....그건 용기가 안나
검판과 같은 가격인데
흰판사면 왠지 손해보는것 같은 느낌
너가 검판보다 50마넌 저렴하면
잘팔리겠니?
아니.....
REF. 116523 ( 이하 데이토나 청판콤비 / 데이토나 청콤 )
스틸모델과 같은 CAL. 4130 무브먼트
센스있는 금세팅
데이토나 스틸은 없어서 못판다는데
너는 왜 또 매번있니
GMT 베프니
씨드웰러 친구니
너의 중고가는 왜 스틸과 같은거니
너는 왜 2030마넌?
금 !!
아.....
잘안나간다 써놓았지만
가격때문이지 못나서가 아닙니다
데이토나 콤비의 블링함과 럭셔리함은
타의 추총을 불허합니다
데이토나 콤비부터는
정말로 버라이어티한 다이얼들이 공존하게 됩니다
금통에만 허락했던 다이얼들을
로렉스에서 감사하게도 콤비에 넣어주게됩니다
금통의 반가격으로 금통 다이얼을 경험할수있는 데이토나 콤비입니다
레퍼런스 번호는 콤비의 경우 116523으로 모두 동일합니다
다만 팬더 샴페인 청판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다이얼과 다이아 셋팅으로
같은 소재의 콤비류 이지만
다이얼의 변화로 인해
전혀 다른 모델로 보이게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외
파생적으로 모델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REF. 116515LN ( 이하 세라크롬 데이토나 / 세라믹토나 )
이전 모델의 스틸 베젤과는 달리
세라믹베젤
신의 한수
금통이 출시 되었으니
세라믹 스틸 데이토나의 출시를 기원하는
회원님들의 신명나는 굿판
BUT
3년간 금통 ㅆㅂ
사리나오것다
너는 왜 3600마넌?
세라믹
아.....
REF. 116515LN ( 이하 세라크롬데이토나 / 초코토나 )
위의 데이토나와 다이얼만 다를뿐 소재와 무브먼트또한 동일
세라믹을 두르고 데이토나가 신형으로 출시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금통모델만 나오고있습니다
세라믹베젤과 브레이슬릿 체결모델은
현존 최강 플래티늄 토나 밖에는 없습니다
세라믹 스틸토나의 출시일
안알랴줌
REF.116518 ( 이하 데이토나 금통 엘리 )
금통 모델에 가죽줄
막상착용해보면 가볍고좋은데
왠지 줄까지 금이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
차라리 브레이슬릿까지 금으로 사고
가죽줄을 따로 샀어야하나 하는 후회
너는 왜 3600마넌?
그래도 금통
아.....
REF. 116505 ( 이하 데이토나 로즈골드 금통 / 핑크토나 )
실제로보면 색상보고 깜짝 놀라게되는 모델
옐로우골드와 정말 갈등하게 되는 색감
동양인의 바디색과도 잘어울리는 로즈골드의 차분한색감
너는 왜 4600마넌?
로즈골드!!!
아.......
REF. 116528 ( 이하 데이토나 검판금통 )
오랜시간 사랑받는 베이직한 검판다이얼 금통
이하 4130무브 가격 동일
REF. 116528 ( 이하 데이토나 팬더다이얼 금통 / 폴뉴먼 다이얼금통 )
스틸모델과의 동일한 무브먼트
다만 전체 통금
너는 왜 4300마넌?
레드네이밍 전체금통
아......
REF.116528 ( 이하 데이토나 자개판 8포인트 다이아셋팅 )
PRICE : UNKNOWN
위의 모델들과 같은 레퍼런스넘버와 같은가격
다이얼만 청판 로만자의 데이토나 입니다
REF. 116509 ( 이하 PAVE BLUE 데이토나 )
화이트골드에 다이아세팅의 데이토나
무브먼트는 스틸과 동일합니다
PRICE : UNKNOWN
REF. 116509 ( 이하 데이토나 화이트골드)
역시 소재만 화이트 골드 금통이고
다이얼만 각각 다릅니다
데이토나의 다이얼놀이의 경우의 수는 200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틸인줄 알았더니 화이트골드
빛반사가되면 노란색도 보인다는
고렙 회원님들의 말씀
빛반사고 자시고 스틸시계도 겨우사는마당에
화이트 골드는 딴나라 이야기
막상사서 자랑하니
스틸시계가 왜이리 비싸냐는
쥐뿔도 모르는것들의 쏟아지는 망언들
너는 왜 4600마넌?
화골이랜다
아.....
REF. 116509 ( 이하 메테오라이트 다이얼 데이토나 화이트골드)
나왔네요
나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이얼을 품은
METEORITE (운석판) DIAL 데이토나 입니다
메테오라이트 데이토나는
다이얼 결이 다 다르답니다
우주어딘가에서 날아온 운석을 깎아만든 다이얼을
화이트 골드와 합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PRICE : UNKNOWN
REF. 116506 ( 이하 데이토나 세라믹 플래티늄 )
나왔네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끝 판 왕
데이토나출시 50주년의 기념비적인 모델
체스트넛 브라운색상의 세라믹 베젤에
유광 브레이슬릿까지 체결
환상적인 아이스블루 썬레이 다이얼의 조화까지
완벽한 스틸 크로노그라프 모델의 등장
서브스틸과의 쌍두마차
인줄 알았더니
왠걸
듣도보도 못한 플래티늄
너는 왜 9200마넌?
눈탱이
아.....
개인적으로 제 드림워치 입니다
득템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일반 유저인 저에게는 천외천의 가격대인지라
스틸로 만족하는걸로.....
스틸베젤을 매직으로 칠해볼까
락카칠 잘하는데...
여기서부터 또 번외적으로
스페셜오더
난 일반 데이토나는 싫습니다
하는 분들을 위한
돈놀이
REF. 116589 RBR ( 이하 데이토나 화이트골드 전체 다이아셋팅 )
전체 화이트골드 모델에
풀 다이아 셋팅입니다
1억~1억 5천
REF. 116598 RBOW ( 이하 데이토나 레인보우 사파이어 다이아세팅 )
데이토나 쥬얼리 셋팅의 끝판왕
1억5천~2억원대
REF. 116598 SACO ( 이하 데이토나 레오파드 사파이어 다이아셋팅 )
누가 커스텀한줄알았는데
실제로 나오는
안믿기는모델
1.5억원대
REF. 116599 TBR ( 이하 데이토나 화이트골드 다이아 셋팅 )
뭐...
다이얼까지 다이아 셋팅에
상대적으로 편한 가죽줄
1억5천~2억원대
무브입니다
적고 정리하다보니 반나절이 안녕
모르셨던건 아...저런게 있구나
한번 웃으시고
포스팅하느라 고생했네
이 한마디면 됩니다^^
주말에 한번씩들 보시라고 시간 짬내서 써봤습니다
추천은 다음 포스팅에 엄청 큰 힘이 됩니다^^
다음편은
요마1.2와 딥씨 / 씨드 / 밀가우스 / 익스 입니다 ^^
포스팅 날짜는
안알랴줌
-오토무브 올림-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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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 교포
2015.04.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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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15.04.26 05:36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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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레버
2015.04.26 05:50
정말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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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5.04.26 06:55
하하 주말인데도 작성 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편도 익스까지 5편은 더 볼수 있는건가요~^^;;
추천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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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5.04.26 08:37
무브님 추천드려야죠 ^_^ ㅎㅎ
지금은 로렉이가 제 곁을 떠났지만....
곁에는 파네가 지키고 있네요~ 훗날 섭넌데나 기추하려 했는데...
포스팅을 보아하니.... ㅎㅎ 아시죠!?
정성스런 포스팅에 추천 만개(?)날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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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
2015.04.26 09:29
재밋게읽었습니다! 정성글에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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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4.26 10:01
정말로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포스팅이네요..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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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04.26 10:13
로렉스 입문이 데이토나였는데 , 디자인만보고 산 제가 부끄럽네요 ㅜㅜ 레드네이밍, 시속400까지 측정가능한 타키미터..... 이건무엇인가요? ?
데이토나 콤비의 블링함은 타 콤비와는 비교불가라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요트PT와 씨드4000 포스팅 기대됩니다. 잔인하게? 비판해주세요 ㅋㅋㅋㅋㅋ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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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사랑
2015.04.26 10:44
역시 데이토나는 베리에이션이 다양해서 어렵네요ㅜㅜ
오토무브님 대단하십니다. 이대로 쭉 연재하셔서 롤당 공식 교재로 쓰시죠.
다음편은 무엇이 될까? 궁금해지네요. DJ겠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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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타네오
2015.04.26 10:44
데이토나는 정말 자신이 좋아해야 들일 수 있는 시계더라구요
타포에서 데이토나 포스팅 보고 너무 끌려서 매장가서 직접 봤는데
뭐랄까 으음..뭐지...이게 아닌데.. 하는 느낌?
글을 보며 고개를 끄떡이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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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4.26 10:54
살포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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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MANIA
2015.04.26 11:30
닥추입니다~~^^
다른사람 손목에 있을 때...
소중함을 알게되는 시계가 데이토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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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5
2015.04.26 11:40
짱짱이십니다~저도 요즘 섭마 정리하고 데이토나로 가볼까하는 중이었는데.. 이 글 읽고 나니 맘의 정리가 더 안되네요ㅠㅠ 매장에서 흑토나를 볼 기회가 있으면..좋을텐데...신기루같은 흑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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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링
2015.04.26 11:43
글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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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무브
2015.04.26 11:57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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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hin
2015.04.26 12: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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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
2015.04.26 12:11
3편 역시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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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야
2015.04.26 12:16
아주 재미있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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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323
2015.04.26 12:22
정말 잼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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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5.04.26 13:21
흐흐흐~~~~^^
이번에도 잘봤으요
추천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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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비
2015.04.26 14:00
며칠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재미난 포스팅을 올리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다른편도 필독할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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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사고파
2015.04.26 14:56
재밌는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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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파리
2015.04.26 15:03
신형 백금 토나는 가격이 후덜덜한 녀석이었군요... ^^;
그나저나 흑토나에 대한 선호는 아시아권에서만 그런건가요? 아님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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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5.04.26 15:28
무조건추천이죠. 다음편도 기대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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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15.04.26 17:26
재미있는 포스팅입니다 ㅎㅎ 다음편도 기대해보며 추천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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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놀부
2015.04.26 19:00
후아... 데이토나의 세계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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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15.04.26 19:07
데이토나...언젠간 경험해보고 싶네요. 물론 스틸 블랙으로요 ㅎㅎ 서브보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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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툰
2015.04.26 19:50
제 아이는 이번에 나와서 안나왔네요 ㅜㅅㅜ 잘 정리해주시
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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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시계
2015.04.26 20:38
좋은 정보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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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빛
2015.04.26 21:18
글을 읽고 책상에 놓고 ........감상중
데이토나 .... 매력적인 시계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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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2015.04.26 21:59
1-3편 잘 읽었습니다. 간단히 정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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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요마
2015.04.26 22:12
추천 꽝!
항상 님의 필력에 홀려서 빨려들어갑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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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매
2015.04.27 00:33
와우 정말 화려하네요^^ 하나같이 안멋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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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
2015.04.27 07:23
ㅎㅎ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안알랴줌. 이거 중독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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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대마왕
2015.04.27 09:30
아주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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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송곳니
2015.04.27 12:12
두손모아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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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Hunter
2015.04.27 13:26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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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다
2015.04.27 22:28
역쉬~ 오토무브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시는군요.^^
무조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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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똥88
2015.04.27 23:38
데이토나도 엄청난 종류가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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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b
2015.04.28 03:33
흐미.. 다음편도 엄청 기대됩니다.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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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애인님
2015.04.28 10:11
ㅋ ㅑ!~ 너무 잼나게 봤습니다 ㅋㅋㅋ 흑토나만이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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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mind
2015.04.28 11:12
정성들여 정리하셨네요.
덕분에 아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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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나인
2015.04.28 16:27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정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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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쓰
2015.04.29 22:04
눈탱이 @.@
다음 언젠가 꼭 뵐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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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i
2015.05.04 19:15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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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똥88
2015.05.12 18:14
예전히 또 봐도 멋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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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넌트
2015.07.16 15:10
초보인 저에게 쏙쏙 들어오는 글입니다. 정주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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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나이
2015.10.22 12:10
데이토나뽕 제대로 맞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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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romo
2016.01.18 16:29
잼있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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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x143
2016.01.20 08:52
데이토나 정말 가지고픈 시계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3편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천 꾸욱~~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