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만삭일때 사진을 따로 찍으셨나요? Submariner

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소한마리 입니다 ㅎㅎ

 

500g 인가 600g인데....외진 곳이여서 그런지 가격이 저렴하였습니다. 그래서 맛도 보통.....

 

이것저것 잘 먹으러다녀서 찍어놓은 음식 사진이 많지만....다음번에 올리도록 할께요 ~

 

 

 

 

요즘 부부들은 아기에게 해주는 것에 대해 아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도 별반 다르지 않게 태어날 아기에게 예쁜 옷도 입히고 싶어서 이것 저것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아내가 만삭일때 사진을 따로 찍으셨나요?

 

요즘은 무료 촬영도 많아서 여러군데 찍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희도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

 

 

 

 

 

 역시나 웨딩 촬영과 똑같이 남편은 비중이 별로 없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개인 시간이 많이 나네요.

 

와이프 사진 찍을때 우쭈쭈 응원하고 잠시 돌아서 사진 찍고 있으면 됩니다.

 

 

 

 

 

 

 

 

이곳저곳 이동하는 중에 거울이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벨트 버클의 색상과 시계의 색상을 맞췄었는데...

 

이제는 신경도 안쓰고 그냥 그렇게 아무렇게나하고 다닙니다 ㅎㅎ

 

 

 

 

 

 

 

 

 

 

 

그리고 요즘은 위의 카드 지갑을 들고 다닙니다.

 

가방도 안들고 나가도 되고...그냥 옷에 쓱~ 넣어두면 됩니다.

 

중간급의 메이커가 꽤나 만듦새가 좋더라구요~ 사용하기에도 신경 쓸 것 없이, 눈치 볼 것 없이 편하구요~

 

 

 

 

 

 

 

 

 

덕분에 이 멋진 녀석들은 계속 보관중에만 있네요 ㅠㅠ

 

멋 부릴만한 시간이 별로 없네요~

 

 

 

 

 

 

 

 

 

서브 청판....예쁘지요? ^^

 

 

 

 

 

 

 

마지막으로 무보정 원본 사진입니다.

 

이왕이면 보정된 사진으로 올리고 싶은데...스튜디오에서 언제 파일을 줄지 몰라서 그날 촬영하고 받은 사진으로 올리고 갑니다.

 

 

이상 서브엠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