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또 성골후기~ etc

저도 오픈런이 달갑지는 않지만 

오픈런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귀중한 인연들도 많이 생겼고

니름 시계공부, 사람공부도 많이 했구요~^^

다만 시계 자체 보다는 시계에 달리붙은 

돈을 쫓는것이 문제라서 그렇지요.

열정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롱님.

타포 유투브 정주행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_^

유튜브에서 하도 많이 봐서 면전에서 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오픈런 나와 보시면 대단한 열정들이

여기저기 꿈틀거리고 있을걸요~^^

감사합니다 비나이다님~^_^

요즘은 실착자나 ㄷㅍㅇ나

구분이 점점 없어지는 추새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기변을 위해서는 팔아야할 순간이 

오는것처럼요~

다만, 처음 출발 목적자채가 다르겠지만요~^_^

걍 미쳤지요 뭐~^^

이제 오픈런을 중단하게 되면 금단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것이 걱정 되기도 합니다.

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현승시계님~^_^

미군전용 침낭인데 침낭속애 있으면

전혀 안추워요~^^

뭘 박수씩이나~ 감사해요 코알라코님~^_^

눈뜨고 못볼 장면을 올려서 송구하네요 갑부님.^^

축하인사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_^

저는 알바 둘 생각은 전혀 안했습니다.

하는 일이 좀 자유로운 편이라 한가한 몸땡이

굳이 놀릴 필요가 없어서요.

1년 넘게 다녔다 해도 계속 간것은 아니구요

그냥 포기하지 않고 잊을만 하면 갔었지요. 

줄기차게~^^

가성비로 보자면 차라리 

피골이 현명할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피를 부르는 자손만 아니라면요~^_^

칭찬 감솨드립니다 마니아님~^_^

심플하고 깔끔하고 단아한데 인기는 좀 밀리네요~^^

무엇보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어떤 모델인지 격하게 

궁금하네요~^_^

평화로웠던 시절을 말씀 하시는군요~^^

저도 불과 2년전 여름까지만 해도 평화롭게 

쇼핑을 했었지요.

지금은 전쟁텁니다. 끊임없는 줄서기에, 눈치작전에

이도저도 안되면 세치기에다가 멱살잡이까지

아사리판이 따로 없습니다.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상식과 정의를 지켜가면서 

사브작 사브작 다니다 보니까 득템의 기회도

왔던것이구요.

암튼 열정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다병님~^_^

감사합니다~^^

신형op 41미리입니다. 단종돤 익스1 39mm하고

혼동 하신듯~^_^

감사합니다 시덕님~^^

요즘 창판이 너무 이뻐 보이네요~^_^

감사합니다 인생사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쏭오빠님~^^

어아구 별말씀을요~^_^

안그래도 코감기 목감기를 달고 사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개미지옥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네요~^_^

저는 부끄럽습니다. 이짓 하는것이 

뭔 자랑이라고....^^

감사합니다 서쪽마녀님~^_^

미군 전용 침낭입니다.

가성비가 끝내주더군요~^_^

감사 드립니다 Boika님~^_^

저렇게 까지 해야하는 중독이 문제지요.

오픈런 중독.

이제는 좀 쉬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_^

오픈런의 현장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은

신세계일수도 있고 뭔짓거리인가 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전쟁이 따로 없어요. 열정을 포장한 중독이지요 뭐.

이젠 중독증상에서 조금씩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대단 하다기 보니다는 그냥 미쳤지요 뭐~^^

제가 프리랜서 같은  직업이다 보니까 

남들에 비해서 시간이 좀 자유로운 편이라서

가능 했었지요.

열정을 가장한 중독이여요 클래식컬님~

이젠 조금씩 빠져나오고 있는 중입니다~^_^

늦었어도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