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청콤과 함께.. Submariner
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카페에 들렀습니다.
따뜻한 차와 편안한 음악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청콤을 차고 나왔네요.
좋아하는 녀석인데..
자주 착용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사진 올라갑니다.
청콤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웃는 모습이 달라 지네요.
푸른 짙은 바다와도 같을 때가 있는 가하면..
때론 옅은 하늘 색 같기도 합니다.
조금 있으면 중국어 과외할 시간이지만..
이녀석에 집중하고 있노라면.. 예습도 못하겠네요. ㅋㅋ
저를 빤히 노려보고 있는 청콤 사진 올려 봅니다..
이쁘지 않나요? ㅋㅋㅋ
제게는 최곱니다.
날씨도 더운데.. 모두들 즐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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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장
2018.06.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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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0 12:24
감사합니다... 살짝 보정해 준건데... 이상하게 잘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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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세
2018.06.20 10:55
진득한 색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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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0 12:24
오전 11시 따뜻한 태양이 비치는 시각에 찍는게...
제일 이뻐 보입니다. ㅋ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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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25
2018.06.20 11:28
사진을 어떻게
찍으셨는지
한층 더 시계의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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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0 12:25
감사합니다. ^^
그냥.. 살포시 보정한건데..
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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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jmedi
2018.06.20 11:56
톤 다운된건가요??
정말 이쁘네요 사진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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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0 12:25
아닙니다... 일반 청콤이예요..
우연치 않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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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보컬
2018.06.20 13:00
정말 다이얼색이 사진상에 잘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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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0 17:51
감사합니다. 청콤이 다 이쁜것 같아요.
그럼 즐건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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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Place
2018.06.20 18:38
여름이라 그런지 청콤샷이 점점 많아지네요. 사진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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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6.21 00:16
감사합니다. 청콤은 언제나 시원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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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18.06.21 15:27
사람들이 많이 찾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청콤은 완성도 높은 시계임이 틀림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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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2018.06.23 18:35
눈호강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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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맘
2018.07.29 12:28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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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이 더 영롱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