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 날이 풀리고 더위가 성큼 다가왔네요.
시계의 계절이 돌아와 참 기분이 좋군요.
나른한 주말 오전 따스한 햇살에 오랜만에 OP와
함께 했습니다.
그많던 롤리중 제게 남은 마지막 녀셕인데
30년이 넘었지만 요즘 신형들에선 느끼지 못하는
애착을 가지게 해주는 모델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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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21.04.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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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21.04.25 23:36
감사합니다 ㅎㅎ 라거펠트님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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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4.25 15:49
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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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21.04.25 23:36
오버홀을 받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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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조아
2021.04.25 20:03
30년이 되었어도 신품들에게 절대로 밀리지 않는 포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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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21.04.25 23:37
감사합니다 ㅎㅎ 구형들만의 ‘자세’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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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2021.04.25 20:06
근래 들어 본 가장 예쁜 시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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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21.04.25 23:37
과찬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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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이
2021.04.25 21:35
와...깔끔하게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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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oss
2021.04.25 23:37
깔끔하고 단아한 맛에 자주 손이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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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지노
2021.04.27 19:16
깔끔한게 참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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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riting
2021.05.06 08:35
단아하니 이쁜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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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2021.08.03 23:25
정갈하고 깔끔하고 이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이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