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성골투어 피날레 GMT master
성골투어 마지막을 생각도 못한 대장급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사실 성골한지는 좀 되었습니다.
저한테 뜻하지 않은 어마어마한 선물을 안겨주신
매니저 분이나 매장에 불편함을 줄까봐
조심스럽게 자중하면서 시간을 좀 흘려 보낸 후
이제서야 성골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정성이 시간과 만나서 진심으로 전해지면
가능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올한해 잘 마무리 지으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뜻한바를 모두 이루시는
타포회원님들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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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와우 루트비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