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엔 오베르진 Datejust
입문으로 구매하여 41로 갈까도 했지만,
그래서 결국 41도 들여보긴 했지만
최후에 살아남게된건 36이네요.
사람도 변하고 취향도 변해가는게 맞는거같아요
오늘따라 마음에 드는 얼굴을 가진 첫 롤입니다.
요즘은 매장을 들어가는거조차 힘들어서 아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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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특색있는 것들이 의외로 오래도록 곁에 남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