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Submariner
구형 서브는 보낸후 항상 후회되는 시계인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
이렇게 펩시 인서트를 스왑하여 신나게 차고 다녔는데 올해는 이녀석이
없네요..어흑.. 방출전에 한번더 심사숙고 해야겠습니다..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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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시계사랑
2019.05.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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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9.05.19 11:27
특히 구형 서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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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omi
2019.05.18 20:44
서브는 그래서 평생 소장해야 하는 거 같아요...유행을 타지 않아서 참 좋은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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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가이
2019.05.18 22:02
항상 그렇지만 팔고나면 후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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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9.05.19 11:28
이상하게 팔때는 후회없을것 같은데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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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19.05.18 22:0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까지 청콤을 한 5번씩 들였다가 방출했다 한것 같아요
이것참 알다가도 모를 섭마네요
어떨때는 엄청 예뻤다가 또 그 반대가 되기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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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9.05.19 11:29
제 경험상 청콤과 그린은 있으면 손이 덜가는 계륵 같은 존재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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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19.05.19 09:52
안쓰실때는 그냥 방에 두었다가 몇년뒤에 차시면 ㅁ만족하실듯해요 판매하지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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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9.05.19 11:30
하나의 방법 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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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2019.05.19 18:09
^^ 롤렉스는 있을때 보다 없을때가 더 생각나는 시계 같아요^^ 방출하면 그래도 이만한 시계가 없구나 ㅎㅎㅎ 생각이드는 ^^ 그래도 이미 다 경험해 보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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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9.05.19 19:53
크리드님 조만간 전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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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1
2019.05.20 14:57
로렉스는 여유가 된다면 평생갈수 있는 아이템으로 정해서 가는게 후회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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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랑12
2019.05.20 22:56
로렉스는 동반자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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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9.05.21 13:24
ㅜㅜ 떠나 보낸 시계는 반드시 생각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돌아 기추하고..
빅파만 네번 PPC는 2번 방출하고 입양했네요.
다시 득할꺼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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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룡
2019.06.01 10:56
논데가 자꾸 생각나요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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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010
2019.07.16 15:07
사람 마음이란게....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섭마 보내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시 델고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