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610 Submariner
카페에 앉아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찍게 되는 시계 사진.
사람들의 시선도 이제는 중요치 않고 부끄러움은 그녀의 몫이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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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서원아부지
2021.09.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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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09.06 16:03
사진으로는 구형과 차이를 느끼지 못했는데 직접 비교해보니 얇아진 러그와 21mm로 늘어난 사이즈가 오히려 균형감이 좋더라고요.
손목이 가는 저에게 얇아진 러그는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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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1.09.05 19:20
아직 신섭 실물을 못 접해봤는데, 디자인 변화가 참 궁금합니다. 구형과 신형 문워치처럼 안바뀐듯하지만 크게 다른 느낌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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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09.06 16:05
안바뀐듯하지만 개인적으로 구형의 아쉬운 부분들을 많이 보완해줘서 저에겐 큰 차이로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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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1.09.07 20:08
옳습니다,사람들의 시선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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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1.09.07 20:13
롤렉스의 가장 상징적인 모델 중 하나가 바로 이 모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신형섭마군요 얇아진 러그가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