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에어킹 14000m etc
빈티지 에어킹 14000m입니다. 34mm의 사이즈와, 우아하게 긴 러그, 은빛 선레이가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오이스터퍼페추얼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06년에서야 단종되었기 때문에 네오빈티지라는 표현이 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깡통 브슬이 처음엔 짤랑거리는 것 같아 별로였는데, 계속 차다보니 가볍고 착 붙는게 나쁘지 않네요 ㅎㅎ 캐주얼/포멀 전천후 심플 시계라 요즘 편하게 자주 차는 녀석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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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
2021.09.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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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1.09.13 14:26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맛에 차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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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려
2021.09.13 10:57
진짜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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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초
2021.09.13 14:26
감사합니다 어드벤처러님 전천후로 편히 차기 좋은 시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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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이
2021.09.13 22:34
네오라고 하시니 갑자기 매트릭스4가 개봉한단 소식이 떠오르네요? 오래오래 이쁘게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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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백이
2021.09.27 21:50
빈티지도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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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2021.10.23 15:19
빈티지인데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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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어오는곳!
2022.05.23 08:34
멋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와우 깔끔하니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