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놈과 함께 합니다 Datejust
안녕하세요
소진아빠 입니다
첨에 볼때는 너무올드해서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착용하다보니 갈수록 맘에듭니다ㅎㅎ
카메라가 안좋아서 자개판의 영롱함을 못 담는게 아쉽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네요
맛점들하시고 남은시간 편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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