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중인 구구익스와, 빈익스 입니다. Explorer I, II
보기 쉽지 않은 빈티지 익스플로러와 114270 구구익스플로러 입니다.
114270은 얼마전에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서 구매했는데 인그레이빙 되어있는 Z단위로 아주 마음에 드네요. 등산갈때 요새 이거만 차고 있습니다.
빈익스는 최근 구매했는데 레퍼런스 넘버가 1016이 아니라 5500 입니다. 34미리라 좀 콤팩트해도 너무 예쁜데.. 뒷 백을 열어서 무브는 확인하고 구매하긴 했으나
판매자분께서 일본 긴자에서 샀고 풀 재치라고 하긴했으나 이렇게 오래된 빈티지는 처음이라 조금 불안하긴한데.. 혹시 전문가분들 눈에 보시기에 다이얼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까요? 익스플로러 고수분들의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확실한건 정말 보기 어려운 익스플로러인건 맞는것 같습니다..ㅎ
참고로 브레이슬릿은 예지동에서 구매한 가짜구요. 아래 내려보시면 리벳 브슬이 빈익스 원래 구성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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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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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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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