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설마하고..그냥 소소하게 해봤는데 너무 괜찮네요 ㅎㅎㅎ

줄질할때 스탠드 키고 루페끼고 테잎붙혀가며 침 꼴깍 꼴깔 삼켜가며 아주 긴장감속에 하니 이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 것 같아요. 칭찬해주셔 감사합니다 ㅎㅎ 

16년전 오메가 시작으로 주욱 하나만 하고 오다가 4년전부터 롤렉스 하나씩 들이고 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콤비 쥬빌리가 신형이어서 줄의 너비가 안맞다고 회원분께서 포스팅하셔서 콤비 쥬빌리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구로 쥬빌레 탈거 성공하고 한잔마시고 교체후 한잔마시고 시착후 거울보고 한잔마시고 시계 보관함에 놓고 사진찍으면서 한잔 마시고 

한잔하면서 금요일밤이 혼자 즐거웠습니다 ㅎㅎ

줄질하니 다양하게 연출되어서 참 좋습니다. 롤렉스 다이얼은 정말 팔방미인이네요 ㅎㅎ

보유하고 계신 모델도 다양하신데 쥬빌레 모델도 적극 추천합니다~ 

어제 쥬빌레 교체하고 시계 새로산 느낌과 만족감에 그만.. 새시계 사면 차고 자는데 어제 차고 잤네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외출할때 차고 다녔습니다. 또 이러다가 조금 시간이 흐르면 또 오이스터 밴드로 원복하고.... 좋습니다.

ㅎㅎㅎ 지루할틈 없이 이런 저런 시도해보고 또 다른 브랜드들도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하지만 데이저스트의 히든 클라스프가 섭마 크기와 좀 비례가 맞지 않으니 펩시의 오리지널 느낌에는 많이 못따라갑니다.  또 펩시 기추로 고민 고민 중에 있습니다. ㅜㅜ

칭찬 감사합니다. 롤렉스식 시계는 역시 까르띠에 팔찌가 딱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착용했을때 오이스터 클라스프가 아닌 히든 클라스프는 사이즈가 큰 청콤과 비율이 맞지가 안더군요 ㅠㅠ 

1주 정도 착용하고 다시 오이스터 밴드로 교체하였는데 튜닝의 끝은 역시 순정이라는 말이 진리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