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보고 허걱 하였으나 자세히 보니 합성티가 나네요...ㅎㅎ
다이얼에는 DATE 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없고...
뉴 gmt2를 가지고 대충 만든 거 같은데 저대로만 나와도 상당히 멋질 거 같습니다. 특히 레드의 포스가...ㄷㄷㄷ
공식딜러에게 문의했더니 그린 밀가우스는 예약하고 1년 이상, 일반 밀가우스도 몇달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군요.
밀가우스도 데이토나 스틸 따라가는 겁니까?ㅡㅡ;;
지금 뉴 서브, 밀가우스, 턴오그라프 셋 중에서 고민되네요.
뉴 서브 나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릴지,,, 1년 기다려서 밀가우스 살지,,, 당장 가서 턴오그라프 집어올지...
포럼에서 턴오그라프는 인기가 없는 거 같더군요. 구경도 할 수 없으니...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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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우스는 번갯불때문에 도저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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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S78
2008.02.17 17:32
흠..개인적으로 서브는 디자인이 바뀌지 않았음 하네요..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은 GMT II 로 충분할 것 같은데.. 서브만은 디자인의 정통성을 유지했음 하는 바램이....Revision 하지 않아도 그 매력의 깊이는 어떤 브랜드의 어떤 시계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가..^^; 위 사진의 서브 보다는 현재의 서브가 더 멋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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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온
2008.02.17 18:00
아이쿠 깜~짝 놀랏써요/(-_-)/ -
T-O-G
2008.02.17 18:51
제 생각에도 케이스는 현재의 날렵한 모양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깡통 브레슬릿과
버클은 좀 바뀌었으면 하네요... -
davinci
2008.02.17 21:42
꽤 예전에 네이버카페에서 돌던건데,,며칠전부터 계속 보이네요 ㅋㅋ 갠적인 생각으론 서브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땜에 세라믹은 웬지 안쓸거 같네요 줄만 바꿔줘도 나무랄때 없는데 말이죵 -
타임존 같은곳에서 이런게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합성 이미지로군요. 그린을 밀고 있는 롤렉스에서 레드를 사용할지는 미지수지만, 요즘 롤렉스는 어디로 튈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혹시 또 모르죠. ㅎㅎㅎㅎㅎㅎ 어쨌든 세라믹 베젤로 나온다면 좀 이상할것 같기도 합니다. 무광이면 모를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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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껍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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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깜짝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왠지.....기대는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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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의 아이
2008.02.18 14:10
몇일전에 모 공식 딜러점을 방문했더니 이번 주말에 밀가우스 흰판 한넘이 들어온다더군요..
예약이 되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전 구입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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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
2008.11.14 11:45
멋지네요. -
금오시
2010.01.08 01:21
^^ -
기러깆
2010.05.30 13:17
good!! -
geneve82
2013.02.26 23:58
아무쪼록 시계와 레드포인트는 럭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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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네이밍만 있어도 전혀 다른 시계가 되어버리네요 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