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의 직거래파토의인한 계약금 etc

구두계약에 의한 가계약금은 지불 이후 구매자의 단순 변심으로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시 환불해줄 의무가 없습니다.

증거자료로서 문자 등 기록만 잘 간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추가 : 실제적인 구매 의사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거래 물품, 거래 장소, 거래 시각 등에 대한 사항이 기록되어 있어야 증명이 수월할 것입니다.

계약내용 캡쳐 해놓고...

법에 대한것은 모르나 자문을 듣고 진다하면

소장 발부되면 그때 돈 돌려주세요

돈 돌려줬는데 소장 취하하지 않으면 님께서 형사로 고소해버리세요

또한 민사 거는거 귀찮아요 (소액재판) 본인도 시간 낭비하게 만들고 

이런 일에 대한 때끔한 교훈을 주었음합니다

안주셔도 됩니다.

그거 돌려줘야하면 귀찮게 왜 계약금을 걸었는지.....안돌려줘도 됩니다

안줍니다. 

계약금의 의미도 모르는 사람같네요.

계약금 10만원 아까운 사람이 민사 진행할리가 없단.... 돈들고 시간들고 게다가 이기지도 못하고

안돌려주셔도 무방하지만 매너만 있다면 저는 항상 돌려줬습니다 개인일이란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계약금 자체는 말그대로 계약금이지만 크지않은 금액으로 얼굴붉히는게 싫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래요

안돌려줘도 되고 나중에 취소를 방지해

예약금 받으면 미리 말씀 드립니다.

취소로 인한 예약금 환불은 불가능하다고

그럴거면 계약금을 걸 이유가 없죠.

본인이 파토내놓고 돌려달라고 하는건 진짜 염치없네요.

이런 상황에서 파토시 판매자가 불이익을 안입으려고 계약금을 거는건에 한글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안주셔도됩니다진짜거래하다보면별의별사람들많죠..

전 걍 줍니다. 계약금 뜻 모르는 양반 이해시키는 제 시간이 아까와서요

말이나 행동보고 결정할듯싶네요..

전 계약금 받고 거래해본적은 많은데 거래취소가 된적은 없어서요.. ^^

아직 개인적으로 직거래를 해본적은 없지만 상대방의 변심이나 과실은 안줘도 되는거 아닌지..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보면 위의 아디다스추리닝님 애기가 맞는거 같네요..^^

시계 하나 자기 맘대로 못사는 되팔이 냄새 나네요

안주셔도 됩니다 법대로 하라고 하세요

마누라 핑계.. ㅎㅎ 어후 

문자2~3개 보내보면 살사람인지 아닌지 딱 나타나죠

저같으면 괘씸해서 절대안줍니다.

안돌려주셔도 됩니다..민사같은 소리하네..ㅎㅎ

괘씸하네요 안돌려줘도 됩니다

마음 많이 상하셨겠네요ㅠㅠ 돈보다 들인시간이 아까운거죠...

마음푸시길

전 그냥 빨리 돌러줍니다. 그냥 기분 더러운 상황 자체가 싫어서요.

돌려받을거면 사실 계약금 자체가 의미가 없지 않나요 .. 모르시진 않았을텐데

절대안주셔도됩니다

그리구 저두 복잡하게사는거 싫어하고 푼돈에 의미를두지않으나

위에분처럼 매너없게 행동하며 계약금환불요구하면 전 끝까지갑니다

일단 본인이라면 안돌려줍니다

매물로 잘 안나올뿐더러  비싸게 가끔 올라오던 시계, 오랜만에 원하는 가격대의 매물로 나온 거 보고

절대 안 놓치려고 계약금조로 5만원 걸고 예약했던 적이 있습니다.

판매자가 여행중이라 며칠 후에나 거래 가능하다고 해서요.

혹시나 제가 거래취소하게되면 그 계약금은 판매자님거라고 말하며 꽉 붙들어매기까지 했던..ㅎㅎㅎ

솔직히 저는 돌려줍니다만.. 저런식으로 급작스럽게 취소해버리는 경우는 안돌려줘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