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도 신품이나 부띡 한정으로 나오는 놈들은 좀 오버라 생각합니다. 뭔놈의 가격이 안드로메다...ㅋㅋ
하지만 뎃또나 살돈에 조금만 더보태면 괜찮은 놈들을 살 수 있는 관계로 그런 입장이라면 저는 ROO를 지르겠습니다.
사진은 제가 제일 사고싶은 ROO입니다. 모델명은 까먹었습니다..ㅋㅋ
로또되면 지르고 싶은데... 로또를 안하니... 아마 죽기전까지도 못살듯 합니다만.. 사람일은 모르는거죠..
차사려고 모으고 있는 돈을 저놈 살때 써버릴지도.. 아님 펀드 대박이 나던가..ㅎㅎ.
파네라이 & ROO화이팅...^^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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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9.06 19:47
이..이런...몬토야.....ㄷㄷㄷㄷㄷ -
스포짱
2007.09.06 19:56
맞다.. 몬토야.. 역시 틱탁님이셔..^^ 돈벼락 맞으면 이놈 살예정입니다..^^ -
우웅
2007.09.06 20:06
요놈 어지간한 부띡 한정판에 비해 낮은 가격은 아닐텐데요~~~ㅎㄷㄷㄷㄷ -
pp
2007.09.06 21:04
ROO의 뽐뿌는 정말....아오....ㅠㅠ -
카발
2007.09.06 22:22
짱님 얼른 모르는일 생겨서 거저 구하시구 가지고 계신 005는 저한테 헐값에 넘기세여 @@ ㅋㅋㅋㅋㅋ -
은빛기사
2007.09.06 23:58
스포짱님..아마도,,그돈이 생긴다면 마음이 변하실껄요,,,,,,ㅎㅎ 저역시 수없이 많은 드림을 가졌었지만,,실제 도달하고나면,,다른게 보이더라구요,,ㅎㅎ 하지만,,스포짱님은 꼭,,그,,드림에 다다르시라고 빌어드릴께요 ^^ -
meternich
2007.09.13 13:34
요즘 TF나 카페에서 대세는 RO 인가 봅니다.. RO 최저 모델도 1000만원은 거뜬하게 넘길것 같은데요.... 처음 100만원대 시계로 시작해서 요즘 500만원대 시계까지.. 지난해 10월 이후 눈높이가 500% 높아져 버렸습니다... 연봉은 지난해 비해서 겨우 6.5% 상승했는데 비해서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한술더떠서 7~800만원대 시계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요..이런 제가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아직까지는 1000만원대는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기며 그냥 눈팅수준으로 끝나지만..언제 그 마지노선까지 무너질지 무섭습니다.. 흐흐흑~~~ -
푸르미
2008.11.12 10:19
포스가 상당하네요. -
하치두치
2015.02.11 13:40
로렉방에 오데마피게가 ㅎㅎ
역시 멋진 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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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12.04 03:01
AP의 포스란 역시군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