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요마 한장 Yacht I, II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아주 다른 다크로듐 요마입니다.
벌써 구매한지 이제 1년 정도 되어가네요.
실상에서보면 생각보다 너무 번쩍거려 남의 눈에 잘 들어와서 싫을떄도 있습니다.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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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퐈니
2020.05.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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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파파
2020.05.12 23:53
파란 초침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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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
2020.05.13 07:47
꼭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은 시계인
요마 다크로듐이네요
사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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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2020.05.13 08:46
블링블링하네요! 다크로듐 다이얼과 플래티넘의 매력은 대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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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C
2020.05.13 09:11
맥시 케이스가 아니여서 더 잘 빠져 보이기도 하고 착용감은 프로페셔널라인에서 쥬빌리 지엠티 다음으로 좋은 시계로 기억합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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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킴
2020.05.16 18:08
요마도 참..멋진시계죠
저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언젠가는..ㅎㅎ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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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2020.05.16 20:12
사진 너무 영롱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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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suro
2020.05.17 00:17
뭔가 여유 넘치는 분위기의 요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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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오백원
2020.07.30 15:01
잘 어울리는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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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조아
2021.04.24 22:34
그냥 보아도 반짝거립니다. 시선이 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은은하게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