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4 빈티지 착샷 Date
매일 착용하는 시계만 착용하다 보니 6694 오랜만에 착용 합니다.
묵직한 시계와 달리 참 가볍고 얇아 착용감이 편한 시계 입니다.
오이스터 케이스의 수동 시계라 불편함과 매력이 동시에 있는 녀석입니다. 세컨 시계로 구형 라인이나 빈티지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매력 있는 시계인듯 하네요 퀵체인지 기능이 없는 빈티지라 날짜창 맞추기 귀찮으면 그냥 착용하곤 합니다 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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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10.1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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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9.10.14 09:01
감사합니다. 단순한 시계라 그런가 무던한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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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2019.10.14 09:18
엄청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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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9.10.14 16:44
지구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경주 다녀올때 차고 왔는데 편하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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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가이
2019.10.14 12:31
와우 깔끔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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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9.10.14 16:44
오리온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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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10.14 21:37
퀵체인지는 없어도 빈티지 감성으로 채워질듯 합니다.
단정한 이미지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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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9.10.15 17:57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빈티지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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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차니아부지
2019.10.14 22:28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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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9.10.15 17: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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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Choi
2019.10.15 22:59
빈티지 퍼페츄얼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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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sj
2019.10.15 23:21
이쁜시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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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2019.10.25 17:50
빈티지 감성이 충만하네요. 수동이라 얇은 두께가 강점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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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뭉실
2019.12.02 01:47
빈티지는 구하려면 따로 거래하는곳이 있나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깔끔한 핸즈와 인덱스가 참 매력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