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엣지2

사진을 보고...... 가슴을  뛰게 할 수 만 있다면.................. Rolex..

그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그런 ..컨셉..

나도 눈 온뒤 ..............그 위에서 찍고 싶다는,,,,,,,,,,,,,,,,컨셉........

근데 눈이 안온다. 다급하다... 곧 겨울은 갈텐데.......

..........그리고.........다른 지방에서 곱게 쌓인눈을 봣을때.. 그 위에 놓을 수 있는 녀석...........Rolex..

눈이 녹는다.......... 나의 따뜻한 체온을 담은 로렉스는....... 눈과 함께 스며든다~

내가 데이트인지.....논데이트인지..... 무슨상관인냐는듯이..

나의 초침은.......   눈속과 - 석양을 번갈아 담는다... 그곳이 눈밭이든...석양이든........묵묵히 로렉스는 간다.

그리고 그곳에,,,, 내가 남긴 체온의 흔적,,,,,,,,

나를 남긴다..

내~ 큰 베젤 톱니..........알알이. 알알이.마다.........석양을 박고........

뻥~ 뚫펴진 내가슴 러그를............. 석양으로 채워본다.

난......4줄의 글귀와 뚫여진 가슴을 담은.. 톱니큰 아이니까........석양을 담고 눈을 녹여본다..  

언제나 시간은 간다..... 너와 함께 할때까지......................just Rolex!! 

우웩~~~ 詩 도 아닌것이.....3인칭...1인칭......의인화........ 뒤죽박죽..........죄송합니다.^^ 

ㅎㅎ 잠이와서......잠결에.....시리즈로 띄워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