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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1574  공감:3 2024.04.09 17:38

안녕하세요 타치코맙니다. 

 

드디어 개막된 WWG24 를 조금이라도 빨리 취재하여 전달 드리고자 팀 타임포럼은 아침 7시 부터 팔렉스포로 출동 하였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방문한 팔렉스포...아직은 변화를 체감하기 힘드네요.

 

올해 부터 복층 구조(마치 예전의 바젤월드처럼)가 되어서 입구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젤월드에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새벽같은 시간에도 얼리버드로 넘쳐나는 팔렉스포 입장 대기줄입니다. 사진속에서 KIMI7 을 찾아 보시죠.

 

짱총을 찾아라.jpg

 

입장하자 마자 오늘 하루의 기동력을 확보해줄 사물함을 선점하고 더블 에스프레소로 카페인을 충전하고 최고 속도로 달려 갑니다.

 

행사장의 입구에는 기존 SIHH 포맷의 리치몬트 위주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 부분을 통과하여 지나가면 바젤월드의 메인 브랜드들이 나타납니다. 다시 또 달립니다.

 

그토록 서두른 이유는 제대로 시계를 보기 힘들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릴 두개의 브랜드를 먼저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꽤 경쟁이 심했습니다. 두 브랜드에 대한 관심에 비례한 만큼 서두르지 않으면 편히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구매가 아닌 구경은 기다리면 가능이라도 한게 다행인가도 싶구요)

 

 

그럼 노벨티 포토리포트 시작합니다. 모델별 간략한 설명은 시계전문 유튜버 Tic Toc 님의 영상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리포트 바로 보기 -> https://www.timeforum.co.kr/brand_Rolex/2024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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