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lgauss

그런건 아닙니다만.. 중고시장에서는 보기 힘듭니다.. 정말 마음에 드셨다면은 신품으로 구입하시는게 도리인듯합니다..^^ 일본에서는 서브보다 밀가우스가 더 인기 있다더군요..

중고매물이 없다는 건,

1.그만큼 만족도가 높아 안나오는 것이거나,

2.꼭 살사람만 구입을 한다거나,

3. 아무도 사고팔지 않는다.

제 생각은 1번이 아닐까...합니다..

일단 산 사람들이 서브만큼 많지는 않지만 구매자들이 매우 만족해서 안 파는게 아닐까요?

저도 밀가는 꼭살분만 구입을해서 중고매물이 잘나오지안나  생각되네요 ..

밀가는 매장에서 본거 같은데용...롯데 애비뉴엘에서 저번주?? 쯤에 본거 같습니다...밀가우스가 섭마처럼 임팩트가 강한 모델이 아니라 그럴뿐 무지 이쁘드라구요..그냥 성골도 들이셔서 오래오래 이뻐해 주시는건 어떨까요?? ^^;;

밀가우스 정말 이쁜 시계인데.. 사려고 마음먹고 매장 가면 그놈의 사이즈 때문에 돌아서고 돌아서고 하네요..

정말정말 이쁜데 큰 사이즈 시계만 차다보니 실착해보면 브레슬릿이 철사같이 좁게 느껴집니다ㅠㅜ;;

근데 정말 언젠간 사고 말겁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