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구익스2 & 부산 기장 Explorer I, II
비가 하도 많이 오니 우울해져서 오랜만에 좀 쉬었습니다. 오늘은 친구놈이랑 오랜만에 기장다녀왔네요 옷도좀 사고 이케아 구경도 하고 그러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폭우가 쏟아져서 좀 놀랬네요... 다행히 집 다와서 그러니 가서는 잘 놀다 왔습니다. 해동용궁사는 문닫을 시간이라 못본게 많이 아쉽네요 일상과 함께한 구익스2 오늘은 꿉꿉한 날씨에도 이쁘게
반짝여주는 쥬빌레로 함께 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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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0.08.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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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08.09 14:20
네 공구도 다 있고... 10년째 이러고 있으니 그닦 신경쓸게 없습니다.. : ) 하나만 쓰면 뭐 딱히 다른 대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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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8.09 12:07
쥬빌리도 잘 어울리지만 개인적으로 탐험가 시계에는 원래줄이 오이스터가 더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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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08.09 14:21
네에 홍콩갑부님 개인적인 취향이라 제 기분따라 바꿔서 이용하고있습니다 ^^ 추천 고맙습니다. 오이스터의 견고함은 없지만 편한 착용감과 쥬빌레의 화려함은 가끔 포인트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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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스
2020.08.09 12:58
오이스터가 잘 어울리지만.....가끔씩 기분전환으로 바꿔보는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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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08.09 14:22
네 취향이라 기분 따라 바꾸는 용도 입니다. 원탑이다 보니 드레시함이 필요할때는 쥬빌레 평소에는 레더나 오이스터 이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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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대표
2020.08.10 11:35
순간 다른 시계 인줄 알았습니다.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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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08.10 19:56
양산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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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박사
2020.08.10 14:02
쥬빌레 줄이 익수가 확~ 살아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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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08.10 19:57
권박사님 고맙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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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주빌레가 참 이쁘네요. 브슬쪽은 부담되서
줄질 못하겠던데, 괜챦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