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 대만은 볼 시계 인지도가 나름 괜찮습니다.
딜러도 여럿 있구요. 딜러 중 하나가 제 손님입니다 ㅎㅎ
오늘은 작년 11월경 출시 한 볼 서브마린 워페어 라는 모델 입니다.
이걸로 두번째 볼 이군요.
볼 시계는 남 보여주려고 차면 못 차는 시계 같습니다 참.. ㅎㅎ
말로 못할 그런게 있어요
저는 볼 만의 over built engineering 이 맘에 들어 매장 갈때마다
눈 여겨 보곤 합니다. 사실 이 녀석도 오리스 칼 브레셔 한 점 들어왔다고
구매차 갔다가 오리스는 안사고 또 집어왔습니다 읍.
42밀리에 크로노미터
항자성 블라블라..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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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깔있는 디자인은 볼워치가 독보적인것 같습니다...ㅎㅎ
묵직한 몸통에서 뿜어져 나오는 야광의 감성이 단연...
시계 생활은 이렇게 차는 재미가 있는 모델이 함께해야...
개체수만 많지 않으면 꼭 하나 소장할법한 브랜드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