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워치 다이버 입니다.
볼워치 에비에이터 모델 쓰다가 벌써 2번째 인데.. 좋네요..
문자판의 숫자부분 트리튬가스가 led 전자시계 폰트처럼 배치가되어서 뭔가 모던함이 ..느껴지고,,
낮에는 햇빛받으면 시분초침과 양각으로 붙여진 1,2,4,5,7,8,10, 11 부분 금속판이 반사되면서 잘 비춰보면 무지개빛이 나기도....
데이,데이트 위치도 일반적이지 않아서 신선하고..
아무튼 언제나 빛을 아주 은은하게 계속 내뿜는 트리튬 야광에 푹 빠져있습니다...
(루미녹스, 트레이져나 볼워치나 트리튬은 뭐 똑같습니다..t100이건 t25이건 뭐 확연히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사진 밝게 나온거에 너무 혹하진 마시길.. )
트리튬의 매력은 축광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그 점이 편하죠..
시계 차다보면 옷에 가려져 있어 축광시계는 필요할때 야광을 내뿜지 못하니까요..
야광사진도 올렸는데 힘드네요.. 사진기도 후진거 써서..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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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zium
2013.12.1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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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별물
2013.12.10 20:50
볼워치 하면 트리튬 야광이죠^^ㅋㄷ
잘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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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3.12.10 21:23
아 언제봐도 매력적인 볼워치입니다!^^ 특유의 tool로서의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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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2013.12.10 23:00
참으로 멀티풀한 시계죠.
초침의 RR도 예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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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티
2013.12.11 10:04
저는 볼워치의 초침 장식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정말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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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BK
2013.12.12 00:38
볼 카테고리 언제쯤 만들어 줄런지... 볼워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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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모델보다 배색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