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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워치 엔지니어 마스터 2 시리즈 입니다.
파일럿워치로 나와서 인지 시안성은 좋네요..큼직하니..
볼워치 하면 기차그림인데.. 뒤에 라이트형제 그림이 있네요..ㅋ..(뒷면에 시리얼넘버는 살짝 지웠음.ㅋ.)
트리튬 시계로 트레이저하고 루미녹스도 가지고 있는데..
t100이라 기대했지만..
t25랑 비교하면 수치상 4배 밝은데, 그건 아니고,
그냥 조금 살짝 더 밝은 느낌.. 뭐 큰차이는 없더군요..
그래도 두툼한 튜브를 써서 잘 보이긴합니다...
비교 사진도 올려봅니다.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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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ze
2013.05.22 07:18
볼워치는 트리튬 튜브를 고유의 디자인에 잘 녹여내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멋지네요! -
오소리
2013.05.22 13:31
백케이스의 그림은 다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월드타임을 가지고 있는데 제 시계엔 '만세'그림이 양각되어있군요. 볼워치는 얼굴도 좋고 기능도 좋은데 인지도가 떨어져서 살짝 아쉽습니다. 왜 몰라줄까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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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5.22 14:15
트리튬 삼형제를 데리고 계시는군요!
전 T25 의 루미녹스를 가지고 있어서 T100 은 어느 정도 밝기일까 항상 궁금하거든요. 의외로 사진에는 해밀턴이 가장 야광이 약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갖고 계시는 시계들이 대부분 레어한 녀석들인 것 같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
옆문
2013.05.22 18:46
T100 많이기대하면 안됨..ㅋ 그리고 해밀턴은 축광식이라 첨엔가장밝지만 서서히 빛을 잃어가죠... 트리튬 항상 빛나니 그점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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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5.22 23:42
한눈에 눈길의 확 끄는 멋진 시곕니다!! 줄질도 잘 받을거 같고 넓직한 트리튬까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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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문
2013.05.23 21:20
여름이니 시원한 메탈줄 하나 알아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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