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쯤 갑자기 빈티지 롤렉스 썹마리너와 데이트저스트에 꽂혔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세라믹 썹마나 신형 데이트저스트에는 없는 특유의 빈티지 한 감성에
브레이슬렛이 아닌 가죽이나 네이토 줄로 차는게 너무 예뻐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빈티지를 제대로 다루거나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 했었는데
신형으로 비슷한 줄질이 가능한 모델이 BB58를 대신 영입 했었네요
스트랩 몬스터라는 닉네임 처럼 여러 종류의 줄이 정말 잘 어울려서 심심할(?) 때마다 줄을 갈아끼우는 재미가 있는 모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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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스트랩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