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e thing, Tudor
튜더에서 닷새 전부터 하나더! 를 외치며
카운트 다운 씩이나 하던 게 나왔는데
물론 또 블베이고…;
41미리 레귤러 사이즈인데
세라믹 바디에, 블랙에
15000 가우스 저항의 마스터 크로노 미터…
네? 오메가가 받는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어째 오메가 느낌이 상당한 묘하게 익숙하고 진부한 신형입니다.
음… 일단 저는 사지 않을 듯 합니다.
댓글 4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
뒷백도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