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ay 58 Navyblue Tudor
날이 더워져서 블슷으로
바꾸고 나니 또 손이 자주 가기 시작하네요~^^
사무실 들어가기전 잠시잠깐 짬을 내서 커피 한잔 하고 있네요ㅎ
별다방 조명이 누리끼리(?)한대다가 여러개가 반사되서
이쁘게 찍는게 쉽지 않네요^^;;;
벌써(?)수욜 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힘을 내야 겠습니다~^^
활기찬 수요일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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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
2021.05.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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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26 10:51
네 색감과 절묘한 사이즈 때문에 종종 다이버워치라는
태생을 까맣게 잊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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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5.26 10:14
튜더가 정말 재대로 포지셔닝을 한 것 같네요. ㅎ
빈티지한 매력과 블루가 잘 어울리진 멋진 시계입니다 !
근데 오늘 오후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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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26 10:52
블링하지 않은 매트한 색감때문에 빈티지한 매력이 물씬 나는듯 합니다ㅎ
오늘은 오후 시계가 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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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21.05.26 11:13
좋네요~전 실물을 한번도 못본 녀석이라~실물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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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26 11:29
아 이걸 실물을 못 보셨군요~
사이즈야 최근 들이신 실버버젼과 같은데
색감이 청판과 베젤의 청색이 과하지 않고 차분한게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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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이별
2021.05.26 13:11
크~~ 역시 블베 블루!!
클킴님 덕분에 뽐뿌 제대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두 플레이어님처럼 실물을 아직 못봤네요..
나들이 갈일 있을 땐 항상 들리는데, 매장에 없더라구요~~
오후 시계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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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26 14:32
저도 실물 보기가 쉽지 않았었답니다^^;;;;
튜더가 요즘 금통도 출시 하면서
단가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데
진정한 가성비는 BB58같은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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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59
2021.05.31 17:38
정장에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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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의 색감과 매우 잘 어울리네요~ 클레식과 스포티함의 조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