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브론즈 Tudor
구매한지 1년이 다 돼 가네요. 처음 올려봅니다.
브론즈 특유의 쇠냄새랑 손목에 녹이 묻어나는 거 빼고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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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이 끝물 느낌이라서 따뜻한 느낌의 시계가 슬슬 땡깁니다. 사진에서는 살짝 파티나를 먹은것 같은데요. 브론즈 케이스의 컬러감이 어울리는 계절이 목전 같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