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 장미와 튜더. Tudor Thursday
간만에 요일 한번 맞춰 봅니다. ㅎㅎㅎ
하나뿐인 튜더도 찍으려니 소품이 필요하군요.
어서 또 득템을……
그건 좀 곤란하고, 마침 장미가 잘 말랐기에
같이 찍어 봤습니다.
로고가 장미였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크라운에만 남아 있지만, 방패 로고보다는
장미 로고가 더 예뻤던 듯 합니다.
이름에도 잘 어울리고 말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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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섭마 들인지 한달도 안되서 눈치가 보입니다.
역판다 크로노나 로얄 같은거 좋은데 말입니다. ㅎㅎㅎ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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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gmt 참 멋지네요.
저 알루미늄베젤의 색감이 참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볼때마다 탐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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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루미늄 색감에 빠져서 질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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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멋지지만 장미의 질감이 꼭 그림같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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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경써서 곱게 말렸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장미가 메인이라 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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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02.03 11:32
소품까지 준비해서 찍으니 시계가 더 잘 나오네요. 장미가 마르지 않았다면 저 느낌이 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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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시계보단 장미 포스팅이 목적이었나,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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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잊고 있었군요 장미로고의 튜더~ 장미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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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튜더썰쓰데이를 열어주셨군요~~^^
다양성을 위해서는(?) 소품 보다 기추죠~~ㅋ
말린 장미가 색이 너무 분위기 있는데요ㅎ
장미로고 용두가 생각나는 멋진 포스팅에 공감하고 갑니다~^^
전 사진 좀 더 찍어서 포스팅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