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dor Thursday》Black Bay58 Navyblue Tudor Thursday
날씨가 풀릴듯 풀릴듯 안 풀리고 있는 이번주네요^^;;
점심 먹고 밖에 나와보니 햇살은 따사로운듯 한데
아직 추위는 남았네요^^;;
제가 요즘 돌아다니면서 뭔가 하는 역할을 하는중이라
코로나 관련 방역지침에 민감한 편인데...
이제 진정한 위드코로나가 되는듯한 기분이^^;;
1주일에 최소 2번은 자가검사키트를 찌르다보니
이제 달인이 됐다는^^;;;
아침 일찍 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면서 찍은 사진인데ㅎ
느낌있게 나온듯해서 같이 남겨 봅니다ㅎ
남은 오후 시간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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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땡기면 지르러 가셔야죠~~
튜더도 야금야금 가격을 올리고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ㅎ
진정한 시계인은 정리는 필요없습니다ㅋ
기추만이 진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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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r
2022.02.10 21:08
저도 가지고 있는 아이인데 블랙할까 이거할까 하다가 엄청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저 블루는 좀 색깔이 특이해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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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도 엄청 매력적이라서 저도 시계가 갯수가 조금만 덜 했다면
블랙을 했을지도^^;;;
네이비블루라 명명한 이 세상이 진짜 참 특이하고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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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band
2022.02.11 21:49
역시 블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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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블루색이 톤다운된게 참 이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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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아빠
2022.02.17 11:34
튜더...블루...역시 명불허전이네요. 꼭 한번 경험해 보고 싶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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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58블루는 한번 경험 해볼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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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멋진 블베의 블루 베젤입니다. 계속 땡기긴 하는데 올해는 튜더를 하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벌려 놓은 시계 정리 좀 해봐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