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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호호맨입니다...전에 말씀드렸듯이 몽블랑 타임워커 2크로노 정리하고 이번에 새로이 들인녀석입니다..

모리스라끄로아 디쎈뜨리끄입니다..이름이 너무 어려워요...ㅠㅠ

라인은 마스터 피스라인이 아닌 폰터스라인이지만 일반적인 저가의 폰터스라인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일명 뉴폰터스라인으로 모리스측에서 중점으로 미는 녀석으로 리테일가가 5,400,000원으로 상당한 가격대 입니다..

시계생활을 하다보니 요즘 마인드가 바뀌어서 이녀석 도한 신품으로 백화점에서 질렀읍니다..ㅠㅠ

요즘 자금 부담이 상당하네요,,ㅋㅋㅋ

어제 브라이 첫모임에서 넘 과음을 해서 조금 성의 없는 포스팅이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자 사진입니다...

역시 겉케이스가 폰터스라인이지만 마스터 피스라인하고 똑같이 육중힙니다...마스터피스라인의 박스하고 똑같읍니다..

속에 원목박스입니다..역시 육중하죠...ㅋㅋ

드디어 디쎈뜨리끄입니다....

문자판이 예술입니다..

사진이 아이폰이라 잘안나와서 그렇지 이거 완전히 예술품수준입니다...

날자창이 아주 독특하게 되어있고 옆은 gmt입니다..

또한 데이 나이트기능이 있어서 햇님과 달님이 을 하루에 1번씩 볼수 있읍니다..

특히 이 햇님과 달님이 아주 예술입니다....

실착입니다..

자 지금 오전 10시 15분이네요...

화사한 햇님이 얼굴을 나타내고 잇네요...

시간을 저녁 10시로 돌려봤읍니다..

수줍은듯이 달님이 얼굴을 나타네내요...

이 햇님과 달님을 보는 재미가 장난이 아니네요...

사진이 별루라 이녀석의 진짜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회원님들께 전달하지 못하는것이 아쉽읍니다...

무브는 sw200을 베이스로 모리스측에서 엄청나게 수정일 한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셀리타무브 하면 저가의 제품에 들어가는 녀석이지만 이녀석은 비록 셀리타지만 그상태에서 모리스의 기술력으로 엄청난 수정을 가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다음에 좀더 멋진 사진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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