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의 신모델입니다. 항공용의 복잡한 스케일을 가진 X-wind 라인을 잇는 모델입니다만, 이 스케일의 용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비행할 일이라고는 대한항공 이코노미 좌석에 앉는 일 밖에 더 있겠슴까. ㅋㅋㅋ)
ETA Cal.7750을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이 복잡한 스케일에 대해 원문은 The dial features a Farenheit/Celsius conversion scale and a Maximum Take-off Weight (M.T.O.W) scale 이라고 하는데 어떤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소스 출처 : 타임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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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213r
2008.03.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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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Spiral
2008.03.14 14:14
오... 뭔가 복잡해 보이면 꼭 관심이 팍팍! 솟아납니다. (그리고 관심을 '좋아한다'로 착각하게 됩니다. -_-)
음... 건 글코 '대한항공' 이코노미면 뭐 좋지용.
(가루다항공 타 보셨는지요? 흑흑... 앞에 한 글자 더 붙이면 좋겠더군요. '콩'가루다...-_-;;;) -
소리숲
2008.03.14 14:56
화씨를 섭씨로 변환할수 있는 시계는 첨 보는것 같네요... 온도까지 시계에서 알 수 없다면 많이 사용할 수 없을것 같은데,
암튼, 신기하네요~~ -
라키..
2008.03.14 14:58
우와 이젠 시계도 메뉴얼없으면 보지도 못하는 세상이...;;;; -
SHANDIA
2008.03.14 15:59
뭐 저리 복잡하답니까?;;; -
Kairos
2008.03.14 16:52
미스틱님. 전 가루다항공 토할정도로 많이 탔답니다. 크흑 OTL.... -
짧은 지식으로는 저 왼쪽 프로펠러모양이 초침으로 돌아가겠군요....맞나요?? ^^;; 이상하게 해밀튼은 자꾸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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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Spiral
2008.03.14 18:09
토하다니...
카이로스님/ 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정말로 토하는 분 봤습니다. 크흑!
아... 기억하기 싫었는데. (자리마다 배치된 봉투는... 너무 급한 사람에게는 미처 펼치기 어려운 것이었던 것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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