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Tissot
매번 느끼는거지만
줄질 후 사용하려니 또 또 또
블레이슬릿의 아픔이 찾아왔네요
모서리부분이 베일정도로 많이 날까롭고
뒷면 씨스루부분 티쏘 로고 모서리가 손등을 자꾸
간섭거려서 많이 아프고 쓰려옵니다
그나마 용두는 간섭이 적어서 다행이기는하지만
한 여름에도 엘리게이터나 소 가죽으로 가야할 까요??
어울리지도 않은 매쉬밴드 나 실리콘 밴드 하나 사야할까요??
무시하고 차야 하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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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5.04.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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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15.04.21 18:37
색감이 맞을까요??
기존 소가죽 브라운을 사용했는데
러버밴드가 블랙이 대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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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콤
2015.04.21 19:09
문자판 자체가 클래식한 분위기라서 러버보다는 가죽 밴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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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15.04.21 22:57
그렇죠 여름에도 가죽줄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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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5.04.22 00:06
르로끌 깔끔하니 이쁩니다 ^^ 리저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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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15.04.22 08:56
감사합니다
전 있는게 편해서 달린거 애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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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다이버
2015.04.22 11:25
르로끌 리저브 드 마르쉐 군요. ㅎㅎ
정말 예쁩니다. 조만간 제 르로끌 금장(?!) 도금(?!)도 포스팅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아끼신다면 크로커다일 가죽 밴드 가셔도 좋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르로끌에 타조밴드 조합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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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15.04.22 13:45
타조밴드 생각못했던건데 적용해볼께요
님 포스팅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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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는 한여름엔 사실 브레이슬릿이 최고지만 많이 거슬려
밴드가 편하시다면 방수가 되는 밴드도 있으니 찾아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주문품의 경우에는 내측부를 러버로 할수도 있구요.